박테리아(세균)와 바이러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스로 생명활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이며 스스로 살아가고 번식할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으며 바이러스는 DNA와 RNA 같은
핵산과 단백질로 이루어진 단순 구조이므로 온전한 생물의 범주에 속하지 못합니다.
즉, 숙주가 되는 생물이 있어야 증식을 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차이가 나는데 박테리아는 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의 크기로 광학현미경으로 볼 수 있으나
바이러스는 훨씬 작아서 나노미터(10억분의 1)의 크기로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바이러스에 효과 있는 항바이러스 제품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Antibacterial은 박테리아에만 효과가 있지만 Antimicrobial은 박테리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곰팡이를 포함한 광범위한 미생물 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실험실은 물론 실생활 연구 보고서를 통하여 끊임없이 항균기술을 개선, 발전시키고 있으며 매1회분의 제품 생산 후
향균시험을 받아 철저하게 품질관리 합니다.
온이온 기술로 처리한 바이오 시스템의 패널은 미생물의 양이 첫 15분 동안 80% 감소했고,
은이온 테크놀로지는 99.9%의 미생물이 서식하지 못하는표면 환경을 조성합니다
세계 최고의 향균 은이온 기술을 사용하여 박테리아는 물론 곰팡이균을 포함한 모든 일반적인 미생물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바이오시스템 항균 기술은 제품 표면을 오염시킨 박테리아를
4가지 방법으로 제거합니다.
단백질은 생물학적 체계에 필수적 요소입니다. 이러한 구성요소의 손상은 에너지 생산과 같은 필수 생존 기능을 못하게 합니다.
미생물의 세포막 분해를 통해 그 구조적 건전성이 손상되어 필수적인 영앙소가 누출되고 치명적인 구조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항균제는 미생물의 활성화 산소(ROS) 생성을 유발하고 미생물 내부 체계에 손상을 줍니다.
박테리아 유전형질의 카피를 저지하여 복제가 정지되고 궁극적으로 박테리아 유전형질이 붕괴됩니다.